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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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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81
4484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81
4483	국제	G20 주최 인도 모디 "아프리카연합을 영구 멤버로 초대할 계획"	바티칸시국	2023.08.27	0	81
4482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81
4481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81
4480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81
4479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81
4478	국제	'부패와의 전쟁' 젤렌스키 "공직자 자산 당장 공개해야"	바티칸시국	2023.09.12	0	81
4477	국제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바티칸시국	2023.09.21	0	81
4476	국제	독일 통일 33주년…숄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기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04	0	81
4475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81
4474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81
4473	국제	佛, 선출직 명예훼손 고소 기한 연장 추진…언론계 반발	바티칸시국	2024.02.14	0	81
4472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81
4471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81
4470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81
4469	국제	교황, '희년 준비' 로마시청 방문…"가장 환영하는 도시되길"	바티칸시국	2024.06.11	0	81
4468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81
4467	잡담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 발견…기적? 조작?	바티칸시국	2024.06.18	0	81
4466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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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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