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풍선이 하늘 날면 “벌금 20만원”… 美플로리다 ‘풍선 단속’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10,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09200424426
오는 7월부터 ‘풍선 날리기’ 금지
여야·시민단체 모두 압도적 찬성
Who's
바티칸시국
Prev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2024.05.10
by
바티칸시국
'6·25 참전용사' 맥클로스키 전 美 하원의원 96세로 별세
Next
'6·25 참전용사' 맥클로스키 전 美 하원의원 96세로 별세
2024.05.10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10 23:51
바누아투 국영 항공사, 경영난에 운항중단…자발적 청산 돌입
바티칸시국
2024.05.10 23:43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바티칸시국
2024.05.10 09:53
교황, 2025년 정기 희년 공식 선포…12월 24일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10 09:39
풍선이 하늘 날면 “벌금 20만원”… 美플로리다 ‘풍선 단속’
바티칸시국
2024.05.10 09:08
'6·25 참전용사' 맥클로스키 전 美 하원의원 96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10 01:15
伊가족부 장관, 학생들 항의에 '낙태권 제한' 연설 포기
바티칸시국
2024.05.10 00:58
호주, '대만 수교국' 투발루와 새 안보조약 체결…1천억원 지원
바티칸시국
2024.05.10 00:10
중국 ‘판다 외교’처럼? 말레이시아 ‘오랑우탄 외교’ 발표 뒤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9 23:55
[단독] '대분열' 위기 천도교... 최고지도자 vs 행정·사법 책임자 법정다툼
바티칸시국
2024.05.09 23:27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바티칸시국
2024.05.09 09:37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9 09:22
향유고래도 언어가 있다? "울음소리서 다양한 패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09 09:03
스위스, '500년 역사' 교황 근위대 새 막사 건립지원
바티칸시국
2024.05.09 01:42
英 방문 해리왕자, 찰스3세 못본다…"아버지 너무 바빠서"
바티칸시국
2024.05.09 00:05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바티칸시국
2024.05.08 23:57
인니 남성이 팔던 염소고기 알고 보니 ‘아내 시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5.08 23:33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9:39
미얀마 소수민족부대, 서쪽 군부 기지 점령…“포로 수백명 붙잡아”
바티칸시국
2024.05.08 09:23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태국, 성소수자 두발자율화 학교 등장
바티칸시국
2024.05.08 09:02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