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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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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국제	빈 살만, 이번엔 '교과서 워싱'?...유대인·기독교 나쁜 묘사 삭제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6.20	0	97
4342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97
4341	국제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	97
4340	사회	한석규와 CF 찍었던 청안스님 입적...향년 87세	바티칸시국	2023.07.27	0	97
4339	국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97
4338	국제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3	0	97
4337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97
4336	국제	이탈리아, 도굴돼 미국으로 불법 유출된 고대 유물 266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8.13	0	97
4335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97
433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97
4333	국제	독일 통일 33주년…숄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기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04	0	97
4332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97
4331	잡담	트위치 철수는 박근혜때의 상호접속고시 개편 때문이 크다고 생각함	뉴리대장	2023.12.06	0	97
4330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97
4329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97
4328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97
4327	국제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97
4326	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8.05	1	97
4325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바티칸시국	2024.08.10	1	97
4324	사회	[서울신문] 의대 증원 ‘희망고문’ 초고도 선행학습 붐 초3도 미적분 배운다 1	트라린	2024.08.14	1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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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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