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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10171601783
한국 현대미술가 서도호 ‘공인들’
국립 아시아미술관 앞 5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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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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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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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국제 美정부, 서부 인디언 관련 지명 원주민어로 공식 개정 바티칸시국 2022.11.26 0 22
4336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38
4335 국제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0 41
4334 국제 英 ‘찰스왕’ 그려진 지폐 공개...파운드화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2.12.21 0 45
4333 국제 英 '49일 총리' 트러스, 서훈 추천권 행사…"뻔뻔" 야당 비난 바티칸시국 2023.12.30 0 36
4332 국제 英 '세기의 대관식' 종료…찰스, 영연방 결속·젊은층·반군주제 여론 끌어안기기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3.05.06 0 64
4331 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68
4330 국제 英 '첼시 플라워쇼' 금상 받은 한국 작품, 왕실 별장에 보존 바티칸시국 2023.12.28 0 55
4329 국제 英 11세 소녀, 역대 가장 큰 ‘어룡’ 화석 발견…공동저자 등재 바티칸시국 2024.04.18 0 48
4328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41
4327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31
4326 국제 英 국왕-총리 '주간 알현' 전화로…윌리엄 왕세자 첫 외부행사(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8 0 27
4325 국제 英 국왕에게 계란 5개 던진 대학생, 공공질서 위반 유죄 판결 바티칸시국 2023.04.15 0 30
4324 국제 英 국왕의 당부, "대표팀 여러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90분 내로 이겨주세요" 바티칸시국 2024.07.12 1 50
4323 국제 英 극우 반이민 폭력사태에 찰스 3세 '역할론' 바티칸시국 2024.08.08 1 51
4322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73
4321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22
4320 국제 英 남성 회원만 받은 '개릭클럽'이 193년 만에 관행 깬 이유[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5.09 0 44
4319 국제 英 다이애나 '사기 인터뷰' 은폐 의혹 BBC에 자료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3.12.14 0 73
4318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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