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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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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58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457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1
3456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11
3455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11
3454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3453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3452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3451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3450	국제	오스트리아대선, 결선투표 없이 현 대통령이 재선 성공	바티칸시국	2022.10.10	0	11
3449	잡담	정진석 "조선은 안에서 썩어 망해… 일본은 조선과 전쟁 안 해”	잉여고삼이강민	2022.10.11	0	11
3448	국제	英커밀라 왕비 대관식 때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쓸까	바티칸시국	2022.10.14	0	11
3447	국제	강달러에 개도국 수입 대란 발생..이집트 의약품·식료품 부족	바티칸시국	2022.10.15	0	11
3446	국제	직원 실수로 1100억원 그릇을…고궁박물관 유물 3점 파손에 ‘발칵’ [대만은 지금]	바티칸시국	2022.10.29	0	11
3445	국제	“미얀마 시민군에게 무기와 돈 필요” 3	바티칸시국	2022.11.01	0	11
3444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11
3443	국제	러 교황청대사 "석방 포로 정할 때 교황이 보낸 명단 고려"	바티칸시국	2022.11.09	0	11
3442	사회	[京鄕] MB 때처럼 보수 의견만 반영…퇴행하는 교과서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0	0	11
3441	국제	"브라질이 돌아왔다"…룰라, COP27서 환경보호 정책 전환 선언	바티칸시국	2022.11.16	0	11
3440	잡담	남욱이 큰 거 터뜨리네	추가열	2022.11.21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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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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