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11191854199
탈레반 내무부 대변인 "공식 사망자 수 151명"
유엔 국제이주기구 "200명 이상 사망, 수천 채 가옥 파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1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0
공지 숨기기
3214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630
3213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514
3212 국제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 679
3211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640
3210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489
3209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532
3208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607
3207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491
3206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704
3205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677
3204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561
3203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662
3202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628
» 국제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5.12 0 526
3200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701
3199 국제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 661
3198 국제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1 0 558
3197 국제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 703
3196 국제 워싱턴에 우뚝 선 동상 없는 동상대... 한국 미술가 서도호가 던진 질문 바티칸시국 2024.05.11 0 688
3195 국제 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10 0 5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26 Next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