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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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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훈센과 통화…"캄보디아 새 정부 지지"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3265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3264	국제	70년 만에 열리는 영국 대관식…英 찰스3세, 6일 뒤 왕관 쓴다	바티칸시국	2023.04.30	0	4
3263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4
3262	국제	영국 왕실도 지난 겨울 에너지 절약…실내 온도 19℃로	바티칸시국	2023.06.29	0	4
3261	국제	가톨릭 젊은이들의 '신앙 대축제' 세계청년대회, 역사와 의미는	바티칸시국	2023.08.06	0	4
3260	국제	브라질 룰라, 포르투갈·스페인 방문…취임 후 첫 유럽행	바티칸시국	2023.04.22	0	4
3259	국제	교황, 세계 인도주의 날 맞아 "군비 대신 인도주의 지원 늘려야"	바티칸시국	2023.08.20	0	4
3258	국제	수단 군부 지도자, 유엔서 "'군벌 분쟁' 역내 확산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9.22	0	4
3257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 수도 장악 갱단 공격에 경찰관 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6.11	0	4
3256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3255	국제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0	4
3254	국제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바티칸시국	2023.11.15	0	4
3253	국제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바티칸시국	2023.09.12	0	4
3252	국제	'수개월째 가뭄' 중국 윈난에 발생한 산불, 나흘째 확산	바티칸시국	2023.04.15	0	4
3251	국제	인니 고법, 선거준비 중단 결정한 하급심 판결 뒤집어	바티칸시국	2023.04.12	0	4
3250	국제	'헝가리 방문' 교황, 이민자 포용 강조…"타인에 닫힌 문 슬퍼"	바티칸시국	2023.05.01	0	4
3249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248	국제	극우 집권 이탈리아, 친권 불인정 등 동성부부 공격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4.27	0	4
3247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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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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