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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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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8	국제	'언론인 살해' 필리핀 교정국장, 엽기행각…보물 찾으려 땅파기	바티칸시국	2022.11.19	0	63
4627	국제	아웅산 수지, 정글 속 창문 없는 콘크리트 막사에 갇혀 있어	바티칸시국	2022.11.28	0	63
4626	국제	탈레반 집권 후 잊혀진 아프간···굶주림에 장기와 아이까지 팔아	바티칸시국	2022.11.28	0	63
4625	국제	영국 기독교 비율 과반 첫 붕괴…성공회 국교 폐지론 고개(종합)	바티칸시국	2022.11.30	0	63
4624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63
4623	정치	지금 민주당에게 해야할건 저주와 조롱이 아니다. 2	오나지오나지	2022.12.14	0	63
4622	국제	영국 윌리엄 왕세자 대모, 버킹엄궁서 인종차별 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2.12.17	0	63
4621	국제	'대기 줄이 광장 한바퀴'…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	바티칸시국	2023.01.02	0	63
4620	국제	2022년 매일 풀코스 마라톤 뛴 英남성…"암 환자 위해 달렸다"	바티칸시국	2023.01.02	0	63
4619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63
4618	국제	해리 英왕자 “아프간 전투에서 25명 사살했다”	바티칸시국	2023.01.06	0	63
4617	국제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바티칸시국	2023.01.08	0	63
4616	국제	'체포 대신 죽음을'…미얀마 저항 세력 여성 2명 자폭	바티칸시국	2023.01.10	0	63
4615	국제	아프간 외교부 인근서 자폭 테러…탈레반 "20명 사망" 주장	바티칸시국	2023.01.12	0	63
4614	국제	미얀마 아편 생산량 1년새 2배로 늘어난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1.27	0	63
4613	국제	미얀마 군정, 새 선거법 제정…반대세력 총선 참여 차단	바티칸시국	2023.01.28	1	63
4612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63
461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보수파 일부, 베네딕토 16세 죽음 이용"	바티칸시국	2023.02.06	0	63
4610	국제	동티모르, '24년 만의 아세안 가입' 허락은 받았지만… '돈'이 문제	바티칸시국	2023.02.20	0	63
4609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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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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