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5.13 23:50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513110648281 |
---|
열사병 환자 속출…멕시코 중부서 이틀간 10명 사망
멕시코 정부 "올해 폭염 3번 더 올 것"
멕시코 정부 "올해 폭염 3번 더 올 것"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