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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12182501753
외국인 근로자 한국에 다 뺏길라
2030년까지 644만명 부족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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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1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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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 770
3215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766
3214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762
3213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607
3212 국제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 818
»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820
3210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604
3209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648
3208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814
3207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593
3206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806
3205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818
3204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788
3203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823
3202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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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국제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905
3199 국제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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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국제 "무기·피임약이 추악한 미래 만들어"…교황, 유럽 인구 위기 대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11 0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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