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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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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	국제	아세안 압박에 꿈쩍 않는 미얀마 군정…"내정 간섭 말라"	바티칸시국	2023.09.08	0	21
5416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21
5415	국제	이스라엘 사해 인근 동굴서 1천900년전 로마시대 검 발굴	바티칸시국	2023.09.10	0	21
5414	국제	나이지리아 전국적 대규모 정전사태…"전력망 시스템 고장"	바티칸시국	2023.09.15	0	21
5413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21
5412	국제	미얀마 군정, 전자신분증 도입 추진…주민 감시 강화 우려	바티칸시국	2023.09.22	0	21
5411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21
5410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21
5409	국제	카자흐스탄 광산 화재로 최소 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10.28	0	21
5408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21
5407	국제	요르단 국왕, 블링컨에 "이스라엘 '즉각 휴전' 압박하라"	바티칸시국	2024.01.08	0	21
5406	국제	"교황, 수녀에게 낙태 강요하는 사제들에 눈 감아"	바티칸시국	2024.02.15	0	21
5405	국제	해외 피신했다 돌아온 태국 왕자… 왕위 계승 걸림돌은 ‘미국인 아내’	바티칸시국	2024.04.10	0	21
5404	정치	[경향] ‘검사 탄핵 기권’ 곽상언에 쏟아진 원색 비난···‘소신파’ 사라진 민주당	트라린	2024.07.09	1	21
5403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21
5402	국제	아프간 카불 모스크서 또 폭탄테러..성직자 포함 2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08.18	0	22
5401	국제	"사우디, 미성년자에 사형선고 재개..2년전 금지선언 번복"	바티칸시국	2022.08.24	0	22
5400	정치	박용진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5	0	22
5399	국제	브라질 돌아온 황제의 심장.. 전투기 호위 등 '최고 예우'	바티칸시국	2022.08.25	0	22
5398	정치	이재명 실형 나오면 민주당은 완전 파괴된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9.02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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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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