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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5341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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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8664 |
공지 숨기기 |
4014 | 국제 |
미국 가톨릭 사제들 점점 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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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19 | 0 | 91 |
4013 | 국제 |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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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22 | 0 | 91 |
4012 | 사회 |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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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2.12.27 | 0 | 91 |
4011 | 국제 |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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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31 | 0 | 91 |
4010 | 국제 |
[베네딕토 16세 선종] 천주교 교리·전통 수호···사임 용단으로 교회 쇄신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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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12.31 | 0 | 91 |
4009 | 국제 |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 장례 미사 봉헌…현 교황이 주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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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5 | 0 | 91 |
4008 | 국제 |
페루 탄핵 불복시위 지속…"볼루아르테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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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6 | 0 | 91 |
4007 | 국제 |
현대 시멘트도 못넘은 고대 로마 '초강력' 콘크리트 비밀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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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09 | 0 | 91 |
4006 | 국제 |
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중태..국민은 승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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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1.17 | 0 | 91 |
4005 | 국제 |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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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08 | 0 | 91 |
4004 | 국제 |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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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17 | 0 | 91 |
4003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종신직, 중도 퇴임이 정상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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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2.17 | 0 | 91 |
4002 | 잡담 |
순욱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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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3.02.22 | 0 | 91 |
4001 | 국제 |
‘추상화 창시자’ 칸딘스키 작품, 589억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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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3 | 0 | 91 |
4000 | 국제 |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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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3 | 0 | 91 |
3999 | 국제 |
필리핀, '침몰 화물선' 산업용 기름 유출에 해양 오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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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5 | 0 | 91 |
3998 | 국제 |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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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06 | 0 | 91 |
3997 | 국제 |
태국 BL물, '넥스트 K팝' 되나[김보겸의 일본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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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4 | 0 | 91 |
3996 | 국제 |
日경찰, '국회 출석일수 0' 前 참의원 체포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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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16 | 0 | 91 |
3995 | 국제 |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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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3.03.21 | 0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