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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49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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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8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	601
4987	국제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4.05.15	0	606
4986	국제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바티칸시국	2024.05.15	0	714
4985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	641
4984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652
4983	사회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바티칸시국	2024.05.14	0	537
»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630
4981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516
4980	국제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바티칸시국	2024.05.14	0	679
4979	국제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바티칸시국	2024.05.14	0	733
4978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489
4977	국제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바티칸시국	2024.05.13	0	534
4976	국제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	644
4975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494
4974	국제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4.05.12	0	704
4973	국제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바티칸시국	2024.05.12	0	677
4972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598
4971	국제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5.12	0	674
4970	국제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바티칸시국	2024.05.12	0	636
4969	국제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바티칸시국	2024.05.12	0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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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2024-11-08 10: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2024-11-08 10:13	바티칸시국
국제 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 1	2024-11-08 09:36	바티칸시국
국제 레바논, ILO에 이스라엘 제소 "삐삐 폭발에 노동자 다수 사상" 1	2024-11-08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부모 동의해도 안 돼 1	2024-11-08 00:33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대선 승리에…美 '캐나다 이민' 검색 5000% 급증	2024-11-08 00:18	바티칸시국
국제 "에티오피아군, 암하라주서 민간인 수천명 구금중"	2024-11-07 23:56	바티칸시국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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