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5.14 09:33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조회 수 630 추천 수 0 댓글 0
| 출처 | https://v.daum.net/v/20240513192415119 |
|---|
직원 49명 근무 조건 개선 요구…전례없는 법적 분쟁 직면
Who's 바티칸시국
Share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read more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read more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Read More
'뉴진스님' 인기에 외신도 주목…"젊은 불교 알리는 데 앞장"
-
Read More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
Read More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
Read More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
Read More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
Read More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
Read More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
Read More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
Read More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
Read More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
Read More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
Read More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
Read More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
Read More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
Read More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
Read More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
Read More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
Read More
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종합)
-
Read More
조각·그림에 깃든 불심…무안 목우암 삼존상 등 보물 된다
-
Read More
英대헌장 유리덮개에 망치질…80대 환경운동가들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