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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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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2	정치	북유게는 정치의 어둠을 너무 본것 같아. 14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61
462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보수파 일부, 베네딕토 16세 죽음 이용"	바티칸시국	2023.02.06	0	61
4620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61
4619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61
4618	유머	민들레)2027년 대만침공?…전쟁 대비하는 미국, 평화 강조하는 중국	뉴리대장	2023.03.07	0	61
4617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61
4616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61
4615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61
4614	국제	伊 공기업 수장, 사내 이메일서 무솔리니 연설 인용했다 짐싸	바티칸시국	2023.03.16	0	61
4613	국제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바티칸시국	2023.03.18	0	61
4612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0	61
4611	국제	印 고등법원, 라훌 간디 졍역형 유예…보석으로 석방	바티칸시국	2023.04.04	0	61
4610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61
4609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61
4608	국제	부활절 미사 돌아온 교황…휠체어 이동하며 두시간 집전	바티칸시국	2023.04.09	0	61
4607	정치	'할아버지' 김일성 111회 생일에 금수산궁전 참배 안 한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4.17	0	61
4606	국제	호주 현충일에 식민시대 총독 동상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3.04.26	0	61
4605	국제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0	61
4604	국제	英 대관식 발언으로 인종차별 공격받은 호주 원주민 앵커 사퇴	바티칸시국	2023.05.22	0	61
4603	국제	태국 야권 총리후보 "미디어주식 보유 논란은 정치적 음모"	바티칸시국	2023.06.07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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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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