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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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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국제	포르투갈, 대통령 외엔 식민지 시대 과오에 '어정쩡'…"배상은 안돼"	바티칸시국	2024.05.17	0	575
3231	국제	다이애나 운전기사 '사기 인터뷰로 해고' 소송서 BBC와 합의	바티칸시국	2024.05.16	0	504
3230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619
3229	국제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5.16	0	694
3228	국제	호주, 모든 가정에 에너지보조금 27만원…"억만장자도 혜택"	바티칸시국	2024.05.16	0	655
3227	국제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	857
3226	국제	[글로벌D리포트] 병으로 잃은 목소리, AI로 되찾아	바티칸시국	2024.05.16	0	807
3225	국제	伊 고문서 복원 전문가 "한지, 세계유산 가치 충분…적극 도울 것"	바티칸시국	2024.05.16	0	863
»	국제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	881
3223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	848
3222	국제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 '모나리자' 반환 청구 각하	바티칸시국	2024.05.15	0	739
3221	국제	지난해 7600만명이 자기집 버리고 자국 딴데서 피난생활	바티칸시국	2024.05.15	0	856
3220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	655
3219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	689
3218	국제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4.05.15	0	749
3217	국제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바티칸시국	2024.05.15	0	806
3216	국제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바티칸시국	2024.05.15	0	745
3215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726
3214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732
3213	국제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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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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