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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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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4	국제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바티칸시국	2022.10.05	0	818
5023	국제	방글라데시, 전국적 정전사태..일부 전력망 마비 후 발생	바티칸시국	2022.10.05	0	656
5022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534
5021	사회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바티칸시국	2022.10.05	0	361
5020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819
5019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536
5018	국제	이탈리아 새 총리 유력 멜로니, 장관 인선부터 난항	바티칸시국	2022.10.05	0	579
5017	국제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0	719
5016	국제	아세안, 올해도 미얀마 군정 지도자 정상회의서 배제	바티칸시국	2022.10.06	0	589
5015	국제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 내년 6월3일 거행" -블룸버그	바티칸시국	2022.10.06	0	547
5014	국제	우간다 대통령, 아들의 "케냐, 2주면 함락" 발언에 공식 사과	바티칸시국	2022.10.06	0	586
5013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514
5012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811
5011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627
5010	국제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0	513
5009	국제	21세기에도 군주제 살아남으려면.. "왕실 슬림화 필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648
5008	국제	佛 아니 에르노, 올 노벨 문학상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7	0	530
5007	정치	노체가 사라지려면 디시와 대적할 수 있는 커뮤가 생겨야함	뉴리대장	2022.10.07	0	396
5006	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바티칸시국	2022.10.07	0	385
5005	정치	진짜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국힘쪽 보다는 꿘쪽이 빨리 사라져야함 9	뉴리대장	2022.10.07	1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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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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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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