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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16005926178
'프랑스인에 투표권 부여' 개헌 시도
분리독립 세력 반발… 최소 2명 사망
'전 세계 4위 니켈 매장국'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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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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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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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11
1937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11
1936 국제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0 10
1935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10
1934 국제 美유럽사령관 "러 포탄 5발 쏠 때 우크라 1발…지원없으면 질것" 바티칸시국 2024.04.11 0 10
1933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10
1932 국제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바티칸시국 2023.08.01 0 10
1931 국제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바티칸시국 2024.01.08 0 10
1930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0
1929 국제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 10
1928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1927 국제 탄자니아, 엘니뇨 여파로 대홍수…농장 곳곳 잠기고 수십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10
1926 국제 '복부 수술' 英 왕세자빈, 감사인사와 근황 공개…병명은 여전히 함구 바티칸시국 2024.03.10 0 10
1925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1924 국제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 10
1923 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1922 국제 막강실세 '보스' 여동생…규정까지 바꿔 비서실장 앉힌 밀레이 바티칸시국 2023.12.11 0 10
1921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 10
1920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0
1919 국제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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