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05.16 09:45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0516005926178 |
---|
'프랑스인에 투표권 부여' 개헌 시도
분리독립 세력 반발… 최소 2명 사망
'전 세계 4위 니켈 매장국' 갈등 확산
분리독립 세력 반발… 최소 2명 사망
'전 세계 4위 니켈 매장국' 갈등 확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