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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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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06.30	1	7
4624	국제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	6
4623	국제	"2029년부터 모든 선거 동시에 실시하자"…印정부 위원회 제안	바티칸시국	2024.03.16	0	3
4622	경제	"2Q 러시아 4.7% 역성장..4년간 GDP 성장분 사라질 듯"	바티칸시국	2022.08.12	0	28
4621	국제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0	7
4620	사회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바티칸시국	2023.12.18	0	19
4619	국제	"7775원 도와달라" 호소 印여성에 8552만원 거액 기부돼	바티칸시국	2022.12.21	0	8
4618	국제	"8년→1년 감형 탁신 전 태국 총리, 이르면 내년 2월 가석방"	바티칸시국	2023.09.19	0	4
4617	사회	"K-궁궐, 매일 새롭죠"…경복궁에 푹 빠진 프랑스인 '궁이둥이'	바티칸시국	2024.03.18	0	25
4616	국제	"中도 내 집 마련 부담 크네"···처가 등살에 '가짜 돈' 줬다 경찰行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
4615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2
4614	정치	"北, 김주애 공개…'영국 왕실' 따라하는 싸구려"	바티칸시국	2022.12.01	0	21
4613	국제	"美아프간 동결자금, 절반 아닌 전부 넘겨줘야"..지식인들 소신발언	바티칸시국	2022.08.11	0	31
4612	국제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	11
4611	국제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바티칸시국	2022.09.18	0	19
4610	국제	"英 윌리엄 왕세자, 찰스 3세를 과도기 왕으로 봐…불신과 긴장"	바티칸시국	2023.11.29	0	5
4609	국제	"英 찰스 3세, 9월 중 佛 국빈 방문 재추진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3.06.13	0	7
4608	국제	"英 찰스 3세와 왕세자빈이 해리 왕자 아기 피부색 언급"	바티칸시국	2023.12.03	0	9
4607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8
4606	국제	"英대영박물관, 4개국에 유물 반환 요구받아"	바티칸시국	2024.04.05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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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프랑스 지배권 확대 시도에 반발 확산… 누벨칼레도니 소요에 수백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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