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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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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국제	중국 신장 아파트서 불나 10명 사망…"코로나 봉쇄로 진화에 애먹어"	바티칸시국	2022.11.25	0	24
3459	국제	교황, 우크라 전쟁 2주년 맞아 외교적 해법 촉구	바티칸시국	2024.02.26	0	24
3458	국제	영국 차기 총리에 40대 여성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종합)	바티칸시국	2022.09.05	0	24
3457	국제	스위스, '500년 역사' 교황 근위대 새 막사 건립지원	바티칸시국	2024.05.09	0	24
3456	국제	튀르키예 헌재, 친쿠르드 정당에 재정지원 동결 명령	바티칸시국	2023.01.06	0	24
3455	국제	[영국여왕 서거] 찰스 3세,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어머니 본보기 따르겠다"(상보)	바티칸시국	2022.09.10	0	24
3454	국제	영국 주화 바뀐다.."찰스 3세 얼굴, 여왕과 달리 왼쪽 볼 듯"	바티칸시국	2022.09.10	0	24
3453	국제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교황, 방중 의향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23	1	24
3452	국제	우크라 "교황, '러軍 집단학살' 부차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8.17	0	24
3451	국제	"원주민 유물·유해, 동의 구해야"…美서 줄줄이 전시 중단	바티칸시국	2024.01.29	0	24
3450	국제	미얀마 군정, 외화부족에 의약품도 수입규제..가격 5∼10%↑	바티칸시국	2022.07.18	0	24
3449	국제	스코틀랜드 새 수반에 파키스탄계 유사프 “조부모는 꿈에도 상상 못 했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28	0	24
3448	국제	10살 때 바다에 던진 ‘유리병 편지’…38년 후 돌아왔다	바티칸시국	2023.01.09	0	24
3447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24
3446	국제	미국 가톨릭 사제들 점점 보수화	바티칸시국	2022.12.19	0	24
3445	국제	'英르완다 정책'에 아일랜드행 난민 급증…비상대책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29	0	24
3444	국제	화덕에 냉장고까지…이라크서 5000년 전 ‘고대 주점’ 발견 [고고학+]	바티칸시국	2023.02.03	0	23
3443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23
3442	국제	태국 시린톤 공주, 심장 질환 진단…"왕실 업무 줄여야"	바티칸시국	2022.12.26	0	23
3441	국제	'학습 부담으로..' 학교에 불 지르는 케냐 학생들	바티칸시국	2022.10.08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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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엠폭스 보건비상사태 다시 선언하나…WHO 14일 전문가 회의	2024-08-13 08:08	바티칸시국
국제 디즈니 크루즈 4척 더 만든다… 뜨거워지는 전세계 크루즈 경쟁 1	2024-08-13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해산된 전진당, 인민당으로 재탄생하자 당원 가입·후원 쇄도	2024-08-13 00:30	바티칸시국
국제 볼리비아서 급사한 여성, 뱃속엔 운반용 코카인 캡슐 가득 1	2024-08-12 23:51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네 번째 항공모함 다롄서 건조 시작" 1	2024-08-12 23:12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反이민 극우 시위에…호신술 배우는 유색인종 여성들	2024-08-12 22:38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를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1	2024-08-12 21:11	트라린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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