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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16140617314
국가유산청 출범 맞아 전시 공간 개편…콜린진 작가 협업 작품 선보여
조선 왕실의 가장 중요한 국가 제사 '생생'…망묘루, 관람객에 첫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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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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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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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국제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0 12
3798 국제 최초 여성 파라오의 와인?…이집트서 5000년 전 와인 항아리 발굴 바티칸시국 2023.10.17 0 12
3797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전쟁 확대 우려…"평화를 선택하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3.10.18 0 12
3796 국제 세계유대인의회, 교황에게 "하마스 인질 석방, 당신만이 도울 수 있어" 바티칸시국 2023.10.20 0 12
3795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12
3794 국제 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로 최소 37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2 0 12
3793 국제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0 12
379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12
3791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12
3790 국제 '군정과 평화협상' 미얀마 반군 동맹 "독재 타도 약속 불변" 바티칸시국 2023.12.14 0 12
3789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12
3788 국제 泰법원, 지난 5월 총선 돌풍 전진당 女의원에 징역 6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12.14 0 12
3787 국제 “못해도 수십억 받을걸?” 아빠의 취미생활…정작 떨어진 돈 2억뿐 바티칸시국 2024.01.15 0 12
3786 국제 2년째 자치정부 공백 북아일랜드 공공노조 최대 파업 바티칸시국 2024.01.18 0 12
3785 국제 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바티칸시국 2024.01.25 0 12
3784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12
3783 국제 수영장을 도둑맞았다?...아르헨 황당 절도 사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03 0 12
3782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2
3781 국제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07 0 12
3780 국제 아제르바이잔 오늘 조기대선…'세습독재' 알리예프 5연임 확실시 바티칸시국 2024.02.07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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