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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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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8
4313	국제	유엔 리비아 특사 "통합정부 결성과 선거 조기실시 시급"	바티칸시국	2024.03.10	0	8
4312	국제	자르다리 전 파키스탄 대통령, '상징적 존재' 대통령에 또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11	0	8
4311	국제	남아공 총선 두달 앞 집권여당 지지율 40% 아래로	바티칸시국	2024.03.12	0	8
4310	국제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8
4309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8
4308	사회	교황, 의정부교구장에 손희송 주교 임명	바티칸시국	2024.03.14	0	8
4307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8
4306	국제	교황 즉위 11주년 짓누른 '백기' 논란·보혁 갈등·건강문제	바티칸시국	2024.03.14	0	8
4305	국제	"소말리아서 호텔 담 폭파하고 난입해 총격…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16	0	8
4304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8
4303	국제	中, 자국 영토주장·주권 해칠 수 있는 외국어 지명 사용 금지	바티칸시국	2024.03.17	0	8
4302	국제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0	8
4301	국제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4.03.21	0	8
4300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8
4299	국제	해리포터 영화서 호그와트 가던 증기기차 운행 정지	바티칸시국	2024.03.22	0	8
4298	국제	시내트라·트럼프·오바마 양복 만든 '미 최고 재단사'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22	0	8
4297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8
4296	국제	모습 드러낸 英 왕세자빈 "암 치료중"…온갖 루머 속 직접 공개(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3	0	8
4295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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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얀마 반군, 북부 접경지 ‘4일 휴전’ 동의…“중국에 협력”	2024-07-16 00:39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우크라에 '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특사 파견	2024-07-15 23:49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에 뉴진스님 있다고? 원조는 나야 나”...사제복 입고 디제잉하는 ‘이 남자’ 3	2024-07-15 23:24	바티칸시국
국제 암 투병 영 왕세자빈 윔블던 대회 시상···왕실 인기 회복할까	2024-07-15 23:07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여성 토막시신' 연쇄살인범 검거…"42명 살해" 자백 1	2024-07-15 22:51	바티칸시국
사회 흥천사명 동종·옛 보신각 동종, 국보 될까…지정 조사한다	2024-07-15 22:35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 英 국왕, 10월 호주·사모아 방문…즉위 후 처음	2024-07-15 22:06	바티칸시국

피라미드 지었던 돌 운반 나일강 지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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