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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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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	국제	"카자흐 지방의회 선거, 신 안드레이 등 고려인 최소 3명 당선"	바티칸시국	2023.03.26	0	2
5269	국제	바이든, 11~14일 아일랜드 방문…고조부 고향도 찾을 예정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5268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2
5267	국제	부활절 미사 돌아온 교황…휠체어 이동하며 두시간 집전	바티칸시국	2023.04.09	0	2
5266	국제	'종교인 박해' 니카라과 정부, 부활주간 행사도 탄압	바티칸시국	2023.04.09	0	2
5265	국제	또 성지 걸어잠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스라엘, 강경진압 자제	바티칸시국	2023.04.10	0	2
5264	국제	미얀마 군부, 사가잉 지역 공습…여성·어린이 포함 약 10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2	0	2
5263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2
5262	국제	"노트르담 성당을 5년 만에 복원?"… 모두가 웃었지만 이젠 안 웃는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2
5261	국제	만델라 얼굴 먹칠한 주마 전 대통령 부패재판 또 연기	바티칸시국	2023.04.18	0	2
5260	국제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바티칸시국	2023.04.20	0	2
5259	국제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0	2
5258	국제	'호주인 1000명 사망' 日수송선, 81년 만에 필리핀 인근 4000m 심해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2	0	2
5257	국제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0	2
5256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2
5255	국제	부르키나파소서 군복 차림 남성들에 민간인 최소 6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25	0	2
5254	국제	'치안 불안' 파키스탄, 올해만 테러로 293명 사망·52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28	0	2
5253	국제	스웨덴 연구용 로켓, 노르웨이에 추락…"공식 통보조차 없었다" 반발	바티칸시국	2023.04.28	0	2
5252	국제	네팔, 올해 산불 9천건 넘을 듯…최악 대기오염 전망	바티칸시국	2023.04.28	0	2
5251	국제	"괘씸한 도발"…찰스3세 대관식 중국 대표에 들끓는 영국	바티칸시국	2023.04.28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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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피라미드 지었던 돌 운반 나일강 지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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