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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18011452469
성모 발현 등에 대한 판단 등급 3개→6개 확대
초자연적 현상에 끌리는 일반 신자 신속한 보호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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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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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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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989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988 국제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987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3986 국제 학교 운동장서 폭탄물 2000개 발견…캄보디아 내전이 남긴 고통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3985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
3984 국제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3983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3982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7
3981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3980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3979 국제 교황,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후속 문서 발표한다 바티칸시국 2023.09.01 0 7
3978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3977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7
3976 정치 [한겨레] 오염수 집회도 이태원 촛불시위도…국민의힘 “북한 지령” file 트라린 2023.09.07 0 7
3975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7
3974 국제 日 79세 노인, 100세 할머니 성폭행 후 방치해 사망 [여기는 일본] 바티칸시국 2023.09.13 0 7
3973 사회 [단독] 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영화 ‘탄생’ 인연 김대건 성상 제막식 초대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3972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3971 국제 찰스 3세 "영불 지속 가능한 동맹"…마크롱 "미래 함께 써갈 것" 바티칸시국 2023.09.2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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