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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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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국제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바티칸시국	2024.05.19	0	933
5031	국제	가미카와 日외상 "아이 안 낳으면 여성 무슨 의미"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19	0	741
5030	국제	印서 65세男 호랑이에 잡아먹혀…인근 36개 마을에 적색경계령	바티칸시국	2024.05.19	0	612
5029	국제	물러나는 대만의 ‘철의 여인’…“대만 위상 높여”	바티칸시국	2024.05.19	0	784
5028	국제	콩고민주공 킨샤사 대통령궁 인근서 총격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9	0	812
5027	국제	유엔 "이스라엘 라파 공격으로 가자주민 80만 명 피난길"	바티칸시국	2024.05.19	0	816
5026	국제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건강 상태 안정…"직무 대행 안 둘 것"	바티칸시국	2024.05.19	0	900
5025	국제	88세 사우디 국왕, 고열에 관절통…병원서 검사받기로	바티칸시국	2024.05.19	0	837
5024	국제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0	653
5023	국제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1	바티칸시국	2024.05.19	0	925
5022	국제	대만 국회 난투극… 6명 부상으로 병원 실려가	바티칸시국	2024.05.19	0	608
5021	국제	캄보디아 총리 "한국 기업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준비"	바티칸시국	2024.05.19	0	661
5020	국제	몸값이 '56억'…세계서 가장 비싼 소 경매로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5.19	0	808
5019	국제	아프간서 폭우·홍수로 또 수십명 사망…주택 2천채 완전 파손	바티칸시국	2024.05.19	0	725
5018	국제	프랑스인들의 바게트 사랑…우체국, 헌정 우표 출시	바티칸시국	2024.05.19	0	707
5017	국제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	617
5016	국제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 ‘디데이’ 80주년 행사엔 참석	바티칸시국	2024.05.19	0	741
5015	국제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5.19	0	868
5014	국제	태국 식당에 별점 테러했다가 체포된 영국인…징역 2년 위기	바티칸시국	2024.05.18	0	593
»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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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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