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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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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5
4891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5
4890	국제	'독립 요구' 시크교도, 런던 이어 샌프란 印공관에도 난입·소요	바티칸시국	2023.03.22	0	5
4889	국제	태국 총선 앞두고 의회 해산…탁신 前 총리 막내딸 총리 가능성은?	바티칸시국	2023.03.22	0	5
4888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5
4887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5
4886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4885	국제	민주콩고 새 국방장관에 반군 출신 前부통령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4884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4883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4882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5
4881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5
4880	국제	찰스3세 독일 의회서 "유럽 전쟁재앙…독·영 우크라지원 주도"	바티칸시국	2023.04.01	0	5
487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5
4878	국제	호주 고위 외교관 "군주제 폐지 시간문제…영국과 관계는 무탈"	바티칸시국	2023.04.04	0	5
4877	사회	[한겨레] “영산강 보 해체로 식수 손실? 조선일보 보도, 사실 아냐”	트라린	2023.04.04	0	5
4876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바티칸시국	2023.04.04	0	5
4875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금리 21%로 1%p 또 인상…물가 폭등 대응	바티칸시국	2023.04.05	0	5
4874	국제	작년 전세계 인권운동가 401명 피살…콜롬비아·우크라 순	바티칸시국	2023.04.06	0	5
4873	국제	“죽어서도 묻힐 곳 없어” 中 묘지값 천정부지...㎡당 1억500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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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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