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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8	국제	[르포] '나발니 1주기' 눈발 속에도 추모열기…50분 줄서 헌화	바티칸시국	00:35	0	2
5517	국제	미얀마 소수민족 민병대 "사기조직 종사자 1만명 송환 준비"	바티칸시국	2025.02.17	0	1
5516	국제	왕이 中외교부장 10년만에 첫 아일랜드행, 왜?	바티칸시국	2025.02.17	0	1
5515	국제	부패한 냄새 아니었다... 5000년된 미라에서 ‘우디향’ 난 이유	바티칸시국	2025.02.17	0	4
5514	국제	北 김정은, '4년만에' 김정일 생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종합)	바티칸시국	2025.02.17	0	3
5513	국제	이집트-요르단, 가자지구 즉각 재건 요구..팔 주민 축출은 거부	바티칸시국	2025.02.17	0	0
5512	국제	태국 작년 경제성장률 2.5%…전망치 밑돌아	바티칸시국	2025.02.17	0	1
5511	국제	아르헨티나 법원,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 체포영장 발부	바티칸시국	2025.02.17	0	6
5510	국제	日 법무성, 호적상 국적란에 '대만' 표기 허용	바티칸시국	2025.02.17	0	4
5509	국제	교황, 입원으로 미사 집전 못해…"기도해 줘 감사"	바티칸시국	2025.02.17	1	9
5508	국제	"머스크, 英왕립학회원 자격 있나"…과학자 2500명 공개 서한	바티칸시국	2025.02.17	1	7
5507	국제	美 해외원조 중단 여파로 아프리카 대테러 지원도 구멍	바티칸시국	2025.02.17	1	11
5506	국제	영국 언론 "구글, 中·러시아 등의 콘텐츠 검열 요청에 협력"	바티칸시국	2025.02.17	1	15
5505	국제	뉴델리역서 ‘쿰브 멜라’ 인파 몰려 압사 사고…“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5.02.16	1	11
5504	국제	"새 에어포스원 왜 늦냐"…트럼프, 공항서 느닷없이 보잉기 시찰	바티칸시국	2025.02.16	1	10
5503	국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빵집 총격사건, 1명 죽고 1명 중상	바티칸시국	2025.02.16	1	9
5502	국제	‘69세’ 주윤발, 하프마라톤 기록 앞당겨…“나도 해볼까” 섣불리 도전했다간 1	바티칸시국	2025.02.16	1	17
5501	국제	윤동주에 도시샤대 명예박사 수여…80주기 日서도 추모(종합)	바티칸시국	2025.02.16	1	11
5500	국제	태국 단전 조치 '효과'…미얀마 내 온라인사기 작업장 폐쇄 속출	바티칸시국	2025.02.16	1	14
5499	국제	유엔총장 "민주콩고 내전 중단하고 주권 존중해야"	바티칸시국	2025.02.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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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입원으로 미사 집전 못해…"기도해 줘 감사"	2025-02-17 10:08	바티칸시국
국제 "머스크, 英왕립학회원 자격 있나"…과학자 2500명 공개 서한	2025-02-17 01:37	바티칸시국
국제 美 해외원조 중단 여파로 아프리카 대테러 지원도 구멍	2025-02-17 00:46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언론 "구글, 中·러시아 등의 콘텐츠 검열 요청에 협력"	2025-02-17 00:17	바티칸시국
국제 뉴델리역서 ‘쿰브 멜라’ 인파 몰려 압사 사고…“최소 15명 사망”	2025-02-16 23:24	바티칸시국
국제 "새 에어포스원 왜 늦냐"…트럼프, 공항서 느닷없이 보잉기 시찰	2025-02-16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빵집 총격사건, 1명 죽고 1명 중상	2025-02-16 22:24	바티칸시국

물러나는 대만의 ‘철의 여인’…“대만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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