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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19112134331

당국 "호랑이 잡힐 때까지 숲 속 들어가지 말라"
희생자, 담배원료로 쓰이는 나뭇잎 따러 숲에 갔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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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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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6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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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9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바티칸시국 2024.05.25 0 86
5458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54
5457 국제 파푸아뉴기니 총리, 호주 의회서 연설한 첫 태평양 지도자 돼 바티칸시국 2024.02.11 0 52
5456 국제 파푸아뉴기니 오지 정글 마을서 깃털모자 쓴 교황(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8 0 3
5455 국제 파푸아뉴기니 국내선 항공편 운항 중단…"기름 살 외화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05 0 26
5454 국제 파키스탄판 ‘올드 보이’ 귀환, 나와즈 집권당 당수로 복귀 바티칸시국 2024.05.30 0 38
5453 국제 파키스탄서 무장 괴한들, 북서부 경찰서 공격…"경찰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6 0 43
5452 국제 파키스탄군, 아프간 국경서 또 반군에 피격.."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25 0 55
5451 국제 파키스탄·몰디브, 모디 '3연임' 취임 계기로 관계 개선하나 바티칸시국 2024.06.09 0 85
5450 국제 파키스탄, 폭우 번개로 36명 사망…아프간은 3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5 0 80
5449 국제 파키스탄, 최악 경제난 속 대규모 반군 소탕 작전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8 0 81
5448 국제 파키스탄, 이례적 폭우로 144명 사망…"1961년 이래 가장 습했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81
5447 국제 파키스탄, 모든 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전략 부문만 제외" 바티칸시국 2024.05.15 0 51
5446 국제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4.04.08 0 32
5445 국제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바티칸시국 2022.10.03 0 27
5444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17
5443 국제 파키스탄 탈레반, 현직 판사 납치…언론 "조직원 석방 요구" 바티칸시국 2024.04.29 0 56
5442 국제 파키스탄 추방정책에 아프간인 34만명 떠나…"130만명 돌아갈듯" 바티칸시국 2023.11.18 0 55
5441 국제 파키스탄 총선 앞 비극…아빠가 정치성향 다른 아들 권총 사살 바티칸시국 2024.01.24 0 69
5440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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