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1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19201059657
1960년대 우주비행사 후보로 훈련했지만 탈락…인종차별 주장
'스타트렉' 유명배우 제치고 최고령 우주비행사 기록도 경신 예고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00:11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23:52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23:04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22:54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22:36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1
바티칸시국
2024.06.28 22:11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21:40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0:01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09:32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01:15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00:42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23:45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23:30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23:14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22:37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2:02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21:44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바티칸시국
2024.06.27 21:25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07:49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바티칸시국
2024.06.27 07:42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