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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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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6
4451	사회	문화재청, 파키스탄서 '간다라 유산' 보존 위한 연구센터 개소	바티칸시국	2023.03.04	0	6
4450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4449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4448	국제	쿠웨이트, 총리로 군주 아들 재지명…내각 총사퇴 한달여 만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4447	국제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0	6
4446	국제	유엔 "방글라 난민촌 화재로, 로힝야족 1만2000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09	0	6
4445	국제	'오리 그림으로 국왕 풍자' 태국 남성, 왕실모독죄로 2년형	바티칸시국	2023.03.09	0	6
4444	사회	세종 조치원비행장 이전 부지서 유물 288점 등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0	0	6
4443	국제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기업, 미얀마 자회사 매각	바티칸시국	2023.03.10	0	6
444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6
4441	국제	미 법원 "6천년 된 튀르키예 조각상 반환 안 해도 돼"	바티칸시국	2023.03.10	0	6
4440	정치	국힘도 민주당 뭐라 욕할 처지는 못되는구만...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6
4439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6
4438	국제	미얀마 군정, 올해 총선 미룰 듯…"내년 10월 인구 조사"	바티칸시국	2023.03.12	0	6
4437	국제	인도네시아 나투나섬 산사태로 36명 사망 18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3.12	0	6
4436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6
4435	국제	"나치 독재 같다" 교황 작심 비판에 니카라과 "외교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3.13	0	6
4434	국제	태국 치앙마이 대기오염 '세계 최악'…산불로 설상가상	바티칸시국	2023.03.14	0	6
4433	사회	속초에 900명 태운 '월드크루즈' 입항…코로나 이후 3년5개월 만	바티칸시국	2023.03.14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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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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