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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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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5	국제	美 합참의장, 교황과 우크라 전쟁 논의…"무고한 민간인 희생자 우려"	바티칸시국	2023.08.23	0	6
4064	국제	美,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바티칸시국	2023.08.09	0	16
4063	국제	美, 전산 오작동으로 항공기 운항 중단…"사이버공격 증거 없어"	바티칸시국	2023.01.11	0	17
4062	국제	美, 짐바브웨 대통령 제재…"다이아 밀매·인권 침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3.05	0	9
4061	국제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0	10
4060	국제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바티칸시국	2024.06.16	0	4
4059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5
4058	국제	美극장서 잃어버린 지갑, 65년만에 원형 그대로 가족 품에 1	바티칸시국	2023.12.24	0	23
4057	국제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바티칸시국	2023.08.11	0	4
4056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5
»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11
4054	국제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0.02	0	12
4053	국제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0	9
4052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16
4051	국제	美연방대법 '가정폭력범 총기소지 금지' 합헌 결정…바이든 환영	바티칸시국	2024.06.22	0	1
4050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1	6
4049	국제	美유럽사령관 "러 포탄 5발 쏠 때 우크라 1발…지원없으면 질것"	바티칸시국	2024.04.11	0	9
4048	국제	美정부, 서부 인디언 관련 지명 원주민어로 공식 개정	바티칸시국	2022.11.26	0	13
4047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17
4046	국제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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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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