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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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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4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709
5063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779
5062	국제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바티칸시국	2024.05.25	0	969
5061	국제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바티칸시국	2024.05.24	0	776
5060	국제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바티칸시국	2024.05.24	0	786
5059	국제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바티칸시국	2024.05.24	0	556
5058	국제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바티칸시국	2024.05.24	0	762
5057	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바티칸시국	2024.05.24	0	566
5056	국제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5.24	0	562
5055	국제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5.23	0	583
5054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526
5053	국제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바티칸시국	2024.05.23	0	889
»	국제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바티칸시국	2024.05.23	0	583
5051	국제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	767
5050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757
5049	국제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바티칸시국	2024.05.23	0	679
5048	국제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5.22	0	721
5047	국제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바티칸시국	2024.05.22	0	864
5046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626
5045	국제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바티칸시국	2024.05.22	0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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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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