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23160541959
원주민과 프랑스 정착민 간 갈등 수십 년
'선거제 개편' 발단 유혈 시위로 비상사태
"원주민 입지 줄이고 친프랑스 유리" 반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부르키나파소서 군복 차림 남성들에 민간인 최소 6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25 02:09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07.26 00:00
WP "윌리엄 영국 왕세자는 미 독립전쟁 투사의 후손"
바티칸시국
2023.04.25 07:32
비판 못참는 니카라과 정권, 가톨릭계대학 폐쇄…美 "억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8.18 20:49
차드·이집트·남수단으로…수단인들의 목숨 건 피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4.25 08:04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22:19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0:04
튀르키예 대선 사흘전 야권 2위후보 사퇴…에르도안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05.12 02:13
인도 소수부족들, 중앙정부에 "우리 위한 별도州 창설하라" 요구
바티칸시국
2023.05.12 07:55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23:09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바티칸시국
2024.06.29 23:03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23:50
"당신 바쁘니까 여기에…이혼할게요" 두바이 공주 SNS '이혼 선언'
바티칸시국
2024.07.20 22:47
리비아 총리, 트리폴리 여성포럼에서 국내 정치 여성진출 지지 발언
바티칸시국
2023.09.06 00:49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20:52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22:22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바티칸시국
2023.05.17 01:28
니제르 군정 "가택연금 바줌 대통령 탈출 시도 저지"
바티칸시국
2023.10.20 23:56
日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 英 찰스3세 대관식 참석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11 23:07
케냐 야권 지도자 "'고물가 항의' 반정부 시위 재개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4.14 23:26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