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23160541959
원주민과 프랑스 정착민 간 갈등 수십 년
'선거제 개편' 발단 유혈 시위로 비상사태
"원주민 입지 줄이고 친프랑스 유리" 반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호주, 모든 가정에 에너지보조금 27만원…"억만장자도 혜택"
바티칸시국
2024.05.16 09:20
호주, 군 병력 부족 위기에 우호국 외국인 입대 허용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2 07:43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21:42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0:22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9:27
호주, '대만 수교국' 투발루와 새 안보조약 체결…1천억원 지원
바티칸시국
2024.05.10 00:10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7:04
호주 현충일에 식민시대 총독 동상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3.04.26 23:28
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바티칸시국
2023.06.04 23:52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바티칸시국
2024.07.01 22:03
호주 지폐서 英여왕 얼굴 지운다…원주민 도안으로 대체
바티칸시국
2023.02.02 23:11
호주 전역서 '원주민 인정·대변 기구 설치' 개헌안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9.23 23:55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바티칸시국
2023.09.12 07:06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21:10
호주 남서부 해변서 고래 51마리 떼죽음…집단 좌초 후 폐사
바티칸시국
2023.07.26 23:46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8:46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바티칸시국
2024.01.25 22:21
호주 고위 외교관 "군주제 폐지 시간문제…영국과 관계는 무탈"
바티칸시국
2023.04.04 01:14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바티칸시국
2024.05.14 09:14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21:2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