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23160541959
원주민과 프랑스 정착민 간 갈등 수십 년
'선거제 개편' 발단 유혈 시위로 비상사태
"원주민 입지 줄이고 친프랑스 유리" 반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역대 최장 여정
바티칸시국
2024.09.03 08:15
핀란드, 러시아인 부동산 취득 금지 추진
1
바티칸시국
2024.09.03 00:15
대만 법원, '야당 지도자' 커원저 구속영장 기각…검찰은 반발
바티칸시국
2024.09.02 23:34
북 수재민들, 대피 때 '金 초상화' 대신 '발전기' 챙겨
1
바티칸시국
2024.09.02 23:11
[경향] 작은 흑백 화면에 글씨 몇자…‘시대역행’ 단말기 출시, 왜?
트라린
2024.09.02 15:07
아내 있는데 ‘가짜 사위’ 자처한 男…해외병원서 ‘신장’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4.09.02 08:47
"구구단 시험봐야 하나"…英서 의무평가 축소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9.02 00:16
재임 중 가장 긴 순방길 오르는 교황
바티칸시국
2024.09.01 23:40
“파리 에펠탑에 올림픽 오륜, 영구 설치된다”
바티칸시국
2024.09.01 22:35
“목숨 여러 개?” 열차 쌩쌩 선로서 ‘꿀잠’…황천길 구경한 인도男 (영상)
바티칸시국
2024.09.01 21:40
브라질 성당 붕괴로 2명 숨져…"최근 지붕에 태양광"
바티칸시국
2024.09.01 21:10
'몇번이나 부르고 돌아봤는데'…폰만 본 中 할아버지 3살 손자 익사
1
바티칸시국
2024.09.01 20:48
러시아 스파이 고래, 노르웨이서 사체로 떠올라 (영상)
1
바티칸시국
2024.09.01 20:24
민주당 부통령 후보 아내 “밴스, 당신 일이나 신경 쓰지 그래?”
바티칸시국
2024.09.01 20:03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9:29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바티칸시국
2024.09.01 18:30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
1
바티칸시국
2024.09.01 17:48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00:44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23:42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23:18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