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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23160541959
원주민과 프랑스 정착민 간 갈등 수십 년
'선거제 개편' 발단 유혈 시위로 비상사태
"원주민 입지 줄이고 친프랑스 유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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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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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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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510
5596 국제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567
5595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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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 국제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8.05 1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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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2024.08.05 1 508
5586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2024.08.05 1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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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4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666
5583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585
5582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654
5581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721
5580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555
5579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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