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by
바티칸시국
posted
May 2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523160541959
원주민과 프랑스 정착민 간 갈등 수십 년
'선거제 개편' 발단 유혈 시위로 비상사태
"원주민 입지 줄이고 친프랑스 유리" 반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
1
바티칸시국
2024.06.30 12:50
브루나이 국왕, 伊 베를루스코니 사르데냐섬 별장 '눈독'
바티칸시국
2024.06.30 14:12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바티칸시국
2024.06.30 20:28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
1
바티칸시국
2024.07.01 22:59
[경향] 배민 ‘한집배달’ 왜 늦나 했더니…
1
트라린
2024.07.02 20:41
[경향] 존 펨버턴과 콜라
트라린
2024.07.02 20:43
[한겨레] ‘전화번호 좌표’ 찍힌 이재명 “고통스럽다, 그만”
트라린
2024.07.02 20:46
[한겨레] 정진석 “기밀…북이 보고 있다” 이종섭-대통령실 통화 답변 거부
트라린
2024.07.02 20:47
일제 때 철거된 덕수궁 흥덕전, 주요 시설들 발굴됐다
1
바티칸시국
2024.07.02 21:27
네덜란드, 극우 반이슬람 정당 승리 223일만에 새 우익연합 정부 출범
바티칸시국
2024.07.02 22:52
"감히 대통령에 '흑마술' 걸다니"···황당 혐의로 체포된 몰디브 ...
바티칸시국
2024.07.02 23:53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16:56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0:25
[한겨레] 민주, 이재명 측근 총력 방어…“당이 ‘대장동 로펌’인가” 우려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20:09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21:10
페루 청년 배달 가방서 고대 미라 발견…경찰 수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3.01 22:08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7:57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9:36
룰라 대통령 폐렴 증세 심각?…중국 방문 '무기한' 연기(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7 07:22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7:2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