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4217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3486 |
공지 숨기기 |
» | 국제 |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686 |
5057 | 국제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496 |
5056 | 국제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540 |
5055 | 국제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533 |
5054 | 국제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478 |
5053 | 국제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771 |
5052 | 국제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503 |
5051 | 국제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656 |
5050 | 국제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456 |
5049 | 국제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565 |
5048 | 국제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610 |
5047 | 국제 |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738 |
5046 | 국제 |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569 |
5045 | 국제 |
“대왕조개, 中어부 탓에 씨말라” 필리핀, 남중국해 환경 조사 촉구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675 |
5044 | 국제 |
스위스 법원, '독재 부역' 감비아 前장관 징역 20년 선고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680 |
5043 | 국제 |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673 |
5042 | 국제 |
'6주 총선' 인도서 지지자들 말다툼 끝 총격에 1명 사망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761 |
5041 | 국제 |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
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500 |
5040 | 국제 |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
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487 |
5039 | 국제 |
남아공 헌재, "다음주 총선에 주마 전 대통령 출마 불가능" 판결
|
바티칸시국 | 2024.05.21 | 0 | 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