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7325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4811 |
공지 숨기기 |
5065 | 국제 |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
바티칸시국 | 2024.05.25 | 0 | 746 |
5064 | 국제 |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
바티칸시국 | 2024.05.25 | 0 | 715 |
5063 | 국제 |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
바티칸시국 | 2024.05.25 | 0 | 789 |
5062 | 국제 |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
바티칸시국 | 2024.05.25 | 0 | 976 |
5061 | 국제 |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783 |
5060 | 국제 |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789 |
5059 | 국제 |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575 |
» | 국제 |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779 |
5057 | 국제 |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586 |
5056 | 국제 |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
바티칸시국 | 2024.05.24 | 0 | 569 |
5055 | 국제 |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606 |
5054 | 국제 |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543 |
5053 | 국제 |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896 |
5052 | 국제 |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585 |
5051 | 국제 |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774 |
5050 | 국제 |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765 |
5049 | 국제 |
태국 장관에 '뇌물 인사' 기용…의원 40명, 총리 탄핵 청원 반발
|
바티칸시국 | 2024.05.23 | 0 | 687 |
5048 | 국제 |
中 과학자들,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 잇는 해저터널 제안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730 |
5047 | 국제 |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873 |
5046 | 국제 |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
바티칸시국 | 2024.05.22 | 0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