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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7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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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	국제	‘추상화 창시자’ 칸딘스키 작품, 589억 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0
3978	잡담	레딧도 찢갈이가 있나 보네	뉴리대장	2023.03.05	1	100
3977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00
3976	국제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0	100
3975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100
3974	정치	지금 시점에서 이낙연 제명되면 반대파 제명하는 걸로 보이지 1	뉴리대장	2023.03.13	2	100
3973	국제	'아프간 음서제' 비판에…탈레반 "정부서 일하는 친족 해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3.20	0	100
3972	국제	세계 정교회 수장의 일갈 "러시아 교회, 침략 범죄 가담"	바티칸시국	2023.03.24	0	100
3971	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바티칸시국	2023.03.29	0	100
3970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100
3969	국제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0	100
3968	국제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	100
3967	국제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트라린	2023.04.14	0	100
3966	국제	이란 당국 “여학생 가스테러, 독극물 없었다···상당수 꾀병”	바티칸시국	2023.04.30	0	100
3965	국제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바티칸시국	2023.05.07	0	100
3964	국제	임란 칸 전 총리 체포에 분노한 파키스탄…전국 곳곳서 시위	바티칸시국	2023.05.11	0	100
3963	국제	태국 총선, 큰 문제 없이 투표 마감…3파전 속 역대 투표율 예상(상보)	바티칸시국	2023.05.14	0	100
3962	국제	"가뭄에 물 부족"…파나마 운하 선박 화물량 '제한 또 제한'	바티칸시국	2023.05.20	0	100
3961	국제	그린란드 관련 갈등 '끝'… 미국·덴마크 정상회담 갖는다	바티칸시국	2023.05.25	0	100
396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바티칸시국	2023.05.28	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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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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