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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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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7	국제	美 옐로스톤 트레킹하던 여성 주검으로, 회색곰에 당한 듯	바티칸시국	2023.07.25	0	47
4706	정치	[한겨레] 지우고 우기기…보훈부, 백선엽 국립묘지 기록서 ‘친일’ 삭제	트라린	2023.07.25	0	47
4705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47
4704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47
4703	국제	강대국 고관 발길…글로벌 인싸 '귀하신 몸' 된 파푸아뉴기니	바티칸시국	2023.07.31	0	47
4702	국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47
4701	사회	[한겨레] “카톡이든 블박이든 영구 삭제”…포렌식 무력화 업체 성업	트라린	2023.08.07	0	47
4700	국제	인도 정부, 철도역 500여곳 리모델링 착공…"세계적 수준 목표"	바티칸시국	2023.08.08	0	47
4699	국제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바티칸시국	2023.08.22	0	47
4698	국제	기린인데 무늬가 아예 없네···세계서 유일하게 美서 태어났다	바티칸시국	2023.08.24	0	47
4697	국제	우크라 대통령 고문 "교황은 친러시아적…중재 자격 없어"	바티칸시국	2023.09.10	0	47
469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47
4695	사회	운영 중단된 北 마식령스키장…올해도 개장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3.12.08	0	47
4694	국제	"고요한 밤, 거룩한 밤"…교황, 성탄절까지 우크라전 휴전 원해	바티칸시국	2023.12.12	0	47
4693	사회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7	0	47
4692	국제	필리핀, 잠수함 도입 추진…'中과 분쟁' 남중국해 전력 보강	바티칸시국	2024.02.02	0	47
4691	사회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2.25	0	47
4690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47
4689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47
4688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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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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