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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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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국제	선거 도중 “신이 날 선택했다”는 이 남자…내달 4일 3선 성공 ‘판가름’	바티칸시국	2024.05.28	0	646
5081	국제	코모로 대통령 취임…네번째 임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5.28	0	656
5080	국제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바티칸시국	2024.05.28	0	850
5079	사회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바티칸시국	2024.05.28	0	541
5078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바티칸시국	2024.05.28	0	723
5077	국제	이게 다 얼마야?…체코서 900년 전 은화 2150개 우연히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27	0	922
5076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660
5075	국제	"태국 내 미얀마 난민 8만여명, 미국 이주 가능할 듯"	바티칸시국	2024.05.26	0	584
5074	국제	'돌 먹어라' '피자에 접착제 발라라'…챗봇들 엉뚱한 답하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26	0	817
5073	국제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	바티칸시국	2024.05.26	0	969
5072	국제	화염에 휩싸인 건물 벽 망치로 부숴 생명 구한 ‘청년 영웅’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05.26	0	737
5071	국제	중국 대표 작가 왕안이,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4.05.26	0	898
5070	국제	스페인 최대 현대미술품 도난 후 9년…잃어버린 그림이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5.26	0	874
5069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689
5068	국제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26	0	612
5067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632
5066	국제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바티칸시국	2024.05.25	0	643
5065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바티칸시국	2024.05.25	0	746
»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712
5063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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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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