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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31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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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	국제	중국 대표 작가 왕안이,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4.05.26	0	688
5070	국제	스페인 최대 현대미술품 도난 후 9년…잃어버린 그림이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5.26	0	778
5069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520
5068	국제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26	0	507
5067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478
5066	국제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바티칸시국	2024.05.25	0	556
5065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바티칸시국	2024.05.25	0	654
»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589
5063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670
5062	국제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바티칸시국	2024.05.25	0	746
5061	국제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바티칸시국	2024.05.24	0	670
5060	국제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바티칸시국	2024.05.24	0	566
5059	국제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바티칸시국	2024.05.24	0	492
5058	국제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바티칸시국	2024.05.24	0	686
5057	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바티칸시국	2024.05.24	0	496
5056	국제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5.24	0	540
5055	국제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5.23	0	533
5054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478
5053	국제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바티칸시국	2024.05.23	0	771
5052	국제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바티칸시국	2024.05.23	0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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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새 추기경 명단에 나폴리 대주교 추가	2024-11-06 08:57	바티칸시국
국제 스웨덴, 발트해 풍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거부권…"러시아 대응에 방해"	2024-11-06 08:22	바티칸시국
국제 이란, 테러 혐의 독일인 '사형 집행' 사실상 번복 1	2024-11-06 01:32	바티칸시국
국제 이탈리아 유력지 "한국 화장품의 시대 열려"	2024-11-06 00:07	바티칸시국
국제 日 여왕 시대 물 건너가나…'여성 왕위 계승' 권고 사실상 거부	2024-11-05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캐나다 시크교 분리주의자들, 힌두사원 잇따라 공격"	2024-11-05 22:54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실효지배' 타이핑다오서 여객기 비상착륙 구조훈련 실시	2024-11-05 08:57	바티칸시국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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