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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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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	국제	교황, 이-팔 무력충돌에 "죽음의 소용돌이 멈추고 대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1.30	0	72
4719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72
4718	정치	이와중에 김어준은 슈퍼챗 달달하게 빨았구먼	뉴리대장	2023.02.06	0	72
4717	국제	교황, 10가지 질문에 답하다…즉위 10주년 맞아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3.02.16	0	72
4716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72
4715	잡담	[한겨레] 국민을 살해한 국가 (칼럼)	트라린	2023.02.23	0	72
4714	국제	나이지리아 대선 실시…사상 첫 '3파전' 구도	바티칸시국	2023.02.27	0	72
4713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72
4712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72
4711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코스타리카 교황대사로 간다	바티칸시국	2023.03.23	0	72
4710	국제	印, 우즈벡서 어린이 18명 사망 초래 제약회사 면허 취소	바티칸시국	2023.03.25	0	72
4709	국제	'브라질 폭동 배후 지목' 보우소나루 귀국…좌우 대립 격화되나	바티칸시국	2023.03.31	0	72
4708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72
4707	국제	노르웨이, 스파이 활동 혐의 러 외교관 15명 추방	바티칸시국	2023.04.14	0	72
4706	국제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바티칸시국	2023.04.14	0	72
4705	국제	블링컨, 하노이 도착…쫑 서기장 등 면담하며 中 견제 행보	바티칸시국	2023.04.15	0	72
4704	국제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바티칸시국	2023.04.16	0	72
4703	국제	우크라-러시아, 정교회 부활절 맞아 포로 맞교환 실시	바티칸시국	2023.04.16	0	72
4702	잡담	디시는 인터넷 판에서의 메인스트림 자리에서 밀려나게 해야함	뉴리대장	2023.04.17	0	72
4701	국제	러시아 反동성애 정책에 '발레 전설' 누레예프 일대기 '불똥'	바티칸시국	2023.04.20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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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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