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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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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10
4469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10
4468	국제	英 극우 폭동에 맞불집회…"'사람 장벽' 형성해 이민시설 보호"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10
4467	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10
4466	국제	美 글렌캐니언 명물 ‘변기 바위’ 더는 못 본다…풍화·침식에 붕괴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11	1	10
4465	사회	유흥식 추기경, 서임 감사 미사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	바티칸시국	2022.08.29	0	11
4464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11
4463	국제	'사임설' 교황, 특별한 언급 없이 신임 추기경 축하 미사	바티칸시국	2022.08.31	0	11
4462	정치	근데 채널A 제명 관련 보도의 의도는 우리가 원하는 의도는 아닌 듯	뉴리대장	2022.09.15	0	11
4461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460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459	국제	튀르키예, 80% 넘는 인플레이션에도 2개월 연속 금리인하	바티칸시국	2022.09.23	0	11
4458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5	0	11
4457	국제	케냐 수도 외곽 주민들, 하이에나 떼 출몰에 '잠 못 드는 밤'	바티칸시국	2022.10.01	0	11
4456	국제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4455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11
4454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1
4453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4452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4451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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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2024-08-16 08:57	바티칸시국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2024-08-16 08:43	바티칸시국
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2024-08-16 08:04	바티칸시국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2024-08-16 01:11	바티칸시국
국제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2024-08-16 00:3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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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수면 세계기록' 도전한 호주 유튜버, 11일만에 '강제 중지'	2024-08-15 22:28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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