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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1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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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국제	印, 38도 뙤약볕서 3시간 시상식…11명 열사병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8	0	114
4472	국제	벌써 20년…국제적십자 "관타나모 수용자 건강상태 심각"	바티칸시국	2023.04.22	0	114
4471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114
4470	국제	미얀마서 서방 에너지기업 또 철수…"군부 인권침해 심각"	바티칸시국	2023.04.26	0	114
4469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114
4468	국제	수단분쟁 탓 연쇄위기…동북 아프리카 난민사태 터지나	바티칸시국	2023.05.10	0	114
4467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114
4466	사회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트라린	2023.05.19	0	114
4465	국제	6월 대선 앞둔 과테말라서 지지율 1위 후보 자격보류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22	0	114
4464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114
4463	국제	태국 야권 총리후보 “19일 2차 의회 투표도 막히면 제2당 후보에 기회 넘길 것”	바티칸시국	2023.07.16	0	114
4462	국제	강대국 고관 발길…글로벌 인싸 '귀하신 몸' 된 파푸아뉴기니	바티칸시국	2023.07.31	0	114
4461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114
4460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114
445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114
4458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114
4457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114
4456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114
4455	국제	4년 전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윤곽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11.30	0	114
4454	국제	남아공 작년 4분기 실업률 32%…총선서 여당에 악재	바티칸시국	2024.02.21	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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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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