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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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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국제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0	24
5526	사회	[한겨레] ‘섹슈얼리티’까지 지운 개정 교육과정…“학교 성교육 후퇴 우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6	0	24
5525	국제	미얀마 반군부 진영, '버마법 포함' 美 국방수권법안에 고무	바티칸시국	2022.12.21	0	24
5524	국제	'나치 보물'에 네덜란드 시골로 '보물 사냥꾼' 몰려	바티칸시국	2023.01.08	0	24
5523	국제	태국, 왕실모독죄로 20대 활동가에 28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1.27	0	24
5522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24
5521	국제	"여기까지 온 외신기자는 처음"...밀림의 미얀마 시민군이 환호했다	바티칸시국	2023.02.18	0	24
5520	국제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 미얀마 시장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3.03.01	0	24
5519	정치	민주당은 지금 내전이 필요하다.	오나지오나지	2023.03.02	0	24
5518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24
5517	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21	0	24
5516	정치	이재명 당무자격 정지 소송 시작한다네.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24
5515	국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	24
5514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24
5513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24
5512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24
5511	국제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	24
5510	국제	"대만과의 단교는 시기 문제"…파라과이 대선 향배 '촉각'	바티칸시국	2023.04.30	0	24
5509	잡담	언론들은 부동산 이권을 보장해 주는 정권을 빨아줌	뉴리대장	2023.05.02	0	24
5508	국제	폐렴·지팡이·휠체어…교황 "예전 같지 않아도 일정 소화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2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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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국제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2024-09-10 08:24	바티칸시국
국제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2024-09-10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2024-09-10 00:41	바티칸시국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2024-09-09 23:44	바티칸시국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2024-09-09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2024-09-09 01:04	바티칸시국

대만 야당, 총통 권한 축소 법안 추진…반대 시위 격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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