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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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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3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101
4362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101
4361	국제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0	101
4360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101
4359	국제	멸종 70년만에 되살렸는데…인도서 새끼 치타 3마리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3.05.28	0	101
4358	국제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바티칸시국	2023.06.12	0	101
4357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101
4356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101
4355	국제	낙마한 中 전 사법부장 몰수당한 50억원대 고급주택 경매 나와	바티칸시국	2023.07.08	0	101
4354	국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붕괴 막겠다"는 이스라엘의 속내는	바티칸시국	2023.07.10	0	101
4353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101
4352	국제	수단 다르푸르서 시신 87구 암매장 확인…집단학살 의혹	바티칸시국	2023.07.13	0	101
4351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01
4350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101
4349	국제	5호 태풍 '독수리' 필리핀 북부 강타…최소 1명 사망·홍수도 발생	바티칸시국	2023.07.26	0	101
4348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101
4347	국제	태국, 총선 3개월만에 부동산재벌 세타 타위신 총리 확정…푸아타이당	바티칸시국	2023.08.24	0	101
4346	국제	‘I have a dream’ 연설 60년... 멀기만 한 킹 목사의 꿈	바티칸시국	2023.08.27	0	101
4345	국제	G20 주최 인도 모디 "아프리카연합을 영구 멤버로 초대할 계획"	바티칸시국	2023.08.27	0	101
4344	국제	교황, 오는 31일 첫 몽골 방문…"고귀한 사람들 만날 기회"	바티칸시국	2023.08.29	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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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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