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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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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	사회	조계종, 9일 진관사 국행수륙재.."전쟁종식 기원"	바티칸시국	2022.10.03	0	477
5100	잡담	아 그래. 오늘 수구 꼴통들 서울에서 집회 한댔지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421
5099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810
5098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541
5097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811
5096	사회	우리나라 너무 혼란스러운거 아님? 뭐 터지기라고 하나? 2	오나지오나지	2022.10.03	0	365
5095	정치	동·서해 연결 북한판 대운하 가능할까..파나마 운하 3배 길이	바티칸시국	2022.10.03	0	326
5094	국제	'대법원 낙태권 판결 폐기' 여진에 美 사법부 신뢰 역대 최저	바티칸시국	2022.10.03	0	590
5093	정치	용와대 측이 감사원 문제에서 선 그었다?	오나지오나지	2022.10.03	0	430
5092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지도자, 새 쿠데타 이틀 만에 사임 합의"	바티칸시국	2022.10.03	0	573
5091	국제	불가리아 총선서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 제1당 유력	바티칸시국	2022.10.03	0	882
5090	사회	[京鄕] 계약직이라고 “쪽팔린다” “시보 끝나면 마카롱 돌려라”…젊은 공무원 퇴직 부르는 ‘갑질’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363
5089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836
5088	잡담	[京鄕] 대학 급식에 대하여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432
5087	잡담	[京鄕] 원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이었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447
5086	사회	2~5세기에 살았던 '마한 주거 유적지'.. 사적으로 지정된다	바티칸시국	2022.10.03	0	346
5085	국제	中, 베이징 중심 고건축물 보호 강화..내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바티칸시국	2022.10.03	0	706
5084	국제	파키스탄 한 달째 물이 그대로..질병 심각, 지원 시급	바티칸시국	2022.10.03	0	519
5083	국제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0	799
5082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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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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